일반현황
HISTORT
삼국시대 신라초기
- 모혜현(芼兮縣, 일명 火鷄)
통일신라시대
- 경덕왕 16년(757) 기계현으로 개명하여 의창군의 영현이 됨
고려시대
- 현종 9년(1018)에 경주부의 속현이 됨, 당시 성법리(현 기북면 지역)는 부곡(部曲)으로 경주에 내속됨
조선시대
- 기계현으로 경주부의 임내가 됨, 省法(伊)부곡은 1454~1530년 사이에 오도지동(吾道旨洞)으로 개편되어 기계현에 편입됨
- 1669년 전후기계현 3방(坊)21개 리동 관할, 그 중 북쪽의 1방지역이 현 기북면 지역
- 1789년면리제(面里制)실시로 기계면이 되어 22리 관할
- 1906년 9월 24일경주군의 행정구역이었던 기계면이 흥해군으로 편입됨
일제강점기
- 1912년 1월42리동 관할
- 1914년 3월 1일42동이 23동으로 통폐합 됨, 면사무소 : 현내동
대한민국시대
- 1967년 3월 1일기계면에 기북출장소 설치(용기.관천. 대곡.율산.오덕.탑정.성법.가안.남계. 구지 등 10개 법정리 관할), 출장소 소재지 : 용기2리 102-1번지
- 1986년 4월 1일기북출장소가 기북면으로 승격(법정리 7리, 행정리 12리 관할), 이때 전 출장소관할의 남계 가안 구지 3개리는 기계면에 편입됨
- 1988년 5월 7일洞을 里로 개정
- 2002년 7월말 현재법정리7, 행정리12, 면사무소:용기2리 177-6번지
- 2017년 4월말 현재법정리7, 행정리12, 면사무소:기북면 기북로 443(용기2리 177-6번지)
특성
인적특성
여강이씨, 영천이씨, 영일정씨 등 자연부락별로 집성촌을 이루고 있으며 면민 모두가 온화하고 순박함
환경 및 지리적 특성
기북면은 기계면, 신광면, 죽장면 등 3개 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