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담채화 수업 장면.
2024년 상반기 포항시 시군역량강화사업 죽장면 완료지구 활성화 사업이 북구 죽장면 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 중 가장 먼저 시행되는 죽장면 활성화 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으로 조성된 시설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동아리 등이 농촌 지역 인구감소 및 고령화에 따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까지 행정의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상반기 교육은 주민 수요에 따라 선호도가 높았던 서예 초급, 서예 중급, 게이트볼, 요가, 난타, 탁구, 풍물, 라탄, 수묵담채화 교육프로그램이 지난 2월 19일부터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라탄으로 만든 시계를 들고 있는 수강생들.
수묵담채화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주민은 “농촌에서 생각하기도 힘든 수묵담채화를 역량강화사업을 통해서 접하게 되어 너무 좋다”며 “교육문화 복지 혜택이 열악한 죽장면 주민들에게 교육을 통한 소통의 활성화와 삶의 활력소가 돼 매주 금요일 수업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포항시 역량강화사업은 2022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포함 총사업비 2억8100만 원을 투입, 농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혁신리더교육, 마을활동가교육, 안전지킴이 양성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처 : 경북일보(https://www.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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