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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의식함양 및 지속적인 복지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천

▲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과 입상한 율산2리 마을주민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 북구 기북면 기북소리 두렁마을은 지난 14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2023년 경북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자체가 협력해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2014년에 개최를 시작해 올해 10회를 맞았다.

두렁의 의미는 논두렁과 밭두렁을 가리키는 말로 농사를 지으며 통로로도 사용하고 새참을 먹는 공간으로도 사용한 공간이다.

주민위원회의 꾸준한 활동으로 지속적인 두렁마을 발전과 주민들의 의식 개선은 물론 공동체 의식함양 및 지속적인 복지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실천하고 있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성원은 이원미 기북소리두렁마을 대표와 사무장 손종호 씨,귀농청년작가 최소윤 씨가 실무단이며 그외 약 1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원미 대표는 “그저 마을에 좋은 이야기가 있어 신청했을 뿐인데 이렇게 수상까지 하게 돼 너무 감사하다” 며 “더불어 할머니께 소소한 이벤트를 해 드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허경태 기자 gjshstnf@naver.com

출처: 대경일보